로그인 | 회원가입 | 기사제보 | 즐겨찾기 추가
새 배너
새 배너
파주 맛 집 정치 사회 경제 문화 교육 여성 칼럼 지역소식 선거 커뮤니티
홈 > 칼럼
이메일 프린트 퍼가기 글자크기 원래대로 글자크기 크게 글자크기 작게
사설/파주가 이재명 정부에 거는 기대
2025-06-04 오전 7:47:39 파주저널 mail round58@hanmail.net

    파주가  이재명 정부에 거는 기대




    이재명 대통령 시대가 시작됐다. 지난해 12.3 불법 계엄이후 6개월 동안 극적 순간순간을 겪으며 이제야 비로써 내란을 극복하고 국정이 정상화된 것이다. 이재명 정부는 갈라진 국민을 통합하고, 무엇보다 0%대로 추락한 나라 경제를 살리는데 매진해야 한다.


    무능하고 무책임한 지난 윤석열 정부는 정적 죽이기에 매몰돼 국력을 낭비하고, 쓸데없는 가치외교를 신봉해 외눈박이 무역정책을 추진하다 나라 경제를 나락으로 떨어뜨렸다. 지금 국가경제는 외환위기 이후 최악의 카드 연체율, 자영업 부도율, 최고의 가계부채, 청년 실업 등에 신음하고 있다.


    빛의 혁명으로 국가 정상화를 이뤄낸 이재명 정부는 안으로는 국민을 통합하고, 밖으로는 무역 경쟁력을 회복시켜야 한다. 요즘의 정치*경제상황은 1998년 IMF외환위기 극복을 마주한 김대중 정부를 연상시킨다. 헌정사상 처음으로 정권교체를 이뤄낸 김대중 정부는 내부적으로 정치적 충격을 최소화하면서 경재위기를 극복해야 할 책무를 가졌었다.


    김대중 대통령은 이러한 비장한 책무를 신속하면서도 효율적으로 수행했다. 그래서 누구에게나 존경받는 전직 대통령으로 기억되고 있다. 빛의 혁명으로 출범한 이재명 정부에게도 비슷한 과제가 주어진 것이다. 우리는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 시절 보여준 뛰어난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이런 과제를 훌륭히 수행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러나 파주지역 언론 입장에서 파주의 현안을 얘기하는 것이 더 시급하다. 이재명 대통령은 대선 당시 파주유세에서 "파주시는 '접경지역'이라는 이유만으로 집도, 공장도 못 짓고, 도로도 못 냈다"면서 “이제는 불이익을 보상 받을 차례”라 강조했다. 그렇다. 안보를 이유로 수십 년간 각종 규제에 묶여 낙후된 파주, 이제는 보상을 받아야 한다. 아니 더 이상 불이익을 받을 수 없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하철 3호선 파주 연장 추진을 지원하겠다.’고 공약했다. 현재 고양시 대화역에서 파주 운정(금릉역)을 통해 경의중앙선과 이어지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파주시 광역교통 편의성이 크게 증대될 것이다. 이것은 이미 몇 차례 선거공약으로 언급되고 검토된 것이어서 결심만 선다면 시행에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이미 개통된 GTX-A노선의 서울역까지에서 강남구간 공사를 신속히 마무리, 경기남부까지 전면 개통을 서둘러야 한다. 특히 GTX-A 차량기지에서 승하차를 가능하게 하면 인접한 운정테크노밸리(ICT산업단지) 활성화도 한층 빨라질 것이다.


    이는 운정 서패동 일원에 계획된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조성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대형병원, 혁신의료연구단지, 바이오 융*복합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은 파주의 미래 먹거리를 만들 중요한 사업이다. 파주는 강원도나 충청지역과 달리 인천공항이 가까운 장점을 잘 살린다면 바이오산업을 육성하기 적합한 지역이다.


    이밖에 법원산업단지 등 첨단산업단지개발, GTX 역세권 특별계획구역에 문화콤플렉스(복합 문화공연시설) 건립을 지원하겠다는 공약을 파주시민은 기억하고 있다. 이 모두는 파주 평화경제특구 및 경제자유구역으로 모아질 것이다. 파주시민이 원하는 것은 국내외 우수기업을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하는 것이다. 그것이 곧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이고, 바로 이것이 이재명 정부가 약속한 ‘잘사니즘’일 것이다.


    여기에는 남북관계의 안정적 관리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는 점을 파주시민은 알고 있다. 운정테크노벨리나, 바이오메디컬클러스터 모두 남북 평화가 전제돼야 한다. 남북이 모두 이득을 봤던 개성공단도 재개해야 한다. 파주시민이 이재명을 지지한 것은 바로 남북관계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겠다는 약속 때문이기도 하다.


    파주시는 이재명 정부에서 100만 도시로 성장할 제2의 도약기를 맞기를 기대하고 있다. 그것은 이재명 후보가 약속한 ‘파주 5대 공약’을 굳건히 시행하는 것이다. 약속이 실현됨다면 파주시민은 새로운 이재명 정부에 적극 호응하고, 응원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

     

     

    <저작권자©파주저널.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25-06-04 07:47 송고
    사설/파주가 이재명 정부에 거는 기대
    회사소개 | 광고/제휴 안내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홈페이지 유지보수 신청
    *** 젊고 강한 신문! ***
    파주저널 등록번호 : 경기 아53519 | 등록연월일 : 2023년 1월 18일
    발행인 : 원희경    편집인, 청소년보호책임자 : 원희경
    발행소 : 파주시 시청로 47 중앙빌딩 503호
    파주저널 ☏: 031-944-8550 / FAX: 031-944-8551
    Copyright©2023 파주저널. All right reserved. mail to : round58@hanmail.net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