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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노인회 파주시지회-금촌 전통시장 상인회 ‘경로당 생활안전 개선사업’ 협약
2026-08-21 오전 12:21:38
파주저널
노인회 파주시지회-금촌 전통시장 상인회 ‘경로당 생활안전 개선사업’ 협약
대한노인회 파주시지회(지회장 박세영)는 20일 지회장실에서 금촌 전통시장상인회(대표 김찬호)와 경로당 생활안전 개선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행사에는 파주시지회 박세영 지회장, 김성배 부지회장 등 지회 관계자와 김찬호 대표 등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경로당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여가활동 공간으로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상인회는 경로당에 안전손잡이, 안전봉, 미끄럼 방지 매트 등을 설치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낙상사고 등 안전사고 예방과 보다 편리한 경로당 환경을 조성한다. 박세영 지회장은 “파주시지회와 금촌 전통시장상인회가 협약을 계기로 더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경로당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경로당이 지역사회 건강과 복지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 지회장은 이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함께 성장하고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찬호 대표는 “금촌 전통시장에서 30년 이상 사업을 운영하면서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해 왔다”며 “파주시지회와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생활안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순태 파주시지회 사무국장은 “협약은 지역 전통시장 상인들이 어르신들의 안전과 복지 향상을 위해 직접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역사회 기관*단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안전한 노후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 기관의 협약을 계기로 지역 전통시장과 대한노인회 파주시지회가 함께 어르신의 안전과 복지를 지원하는 지역사회 상생 모델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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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1 00:21 송고
파주/노인회 파주시지회-금촌 전통시장 상인회 ‘경로당 생활안전 개선사업’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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