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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장애인종합복지관 ‘저소득 장애인 가구’ 냉방기 지원
‘경기 비발디 나눔 사업’ 일환으로 추진
2026-07-30 오후 3:51:21
파주저널
장애인종합복지관 ‘저소득 장애인 가구’ 냉방기 지원
‘경기 비발디 나눔 사업’ 일환으로 추진 파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홍정숙*복지관)이 여름철 폭염기간 냉방용품이 필요한 저소득 장애인 가구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 복지관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추진하고 있는 '2026 경기 비발디 나눔 사업-사계절 사랑 나눔 시원한 여름나기'를 통해, 저소득 장애인 가구 24곳에 선풍기를 전달했다. 사업은 여름철 냉방 용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복지관은 폭염 기간 건강관리와 생활 안정이 동시에 필요한 가구를 중심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특히 사업은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회복지사가 장애인 가정에 직접 방문해 폭염 대비 안부를 확인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가구별 여름철 생활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시 추가 연계 서비스로 이어갈 방침이다. 홍정숙 관장은 "여름철은 무더위를 이겨내는 시간이지만, 장애인에게는 건강과 안전이 위협받는 시기"라며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폭염 기간 장애인 가구가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연결돼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홍 관장은 이어 “방문을 통해 저소득 장애인 가구의 어려움을 살피고, 계절과 기후 변화에 취약성이 높아지는 가구를 중심으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 비발디 나눔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계절 맞춤형 나눔 사업으로, 복지관은 올해 '사계절 사랑 나눔'이라는 이름으로 계절별 특성을 반영한 지원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나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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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30 15:5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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