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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화제/파주 출신‘ 김대년 전 선관위 사무총장,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내정
대한체육회 첫 장관급 출신 인사로 업무 투명성**조직 조정능력 ‘탁월’
2026-07-28 오후 12:49:38 파주저널 mail round58@hanmail.net

    ‘파주 출신‘ 김대년 전 선관위 사무총장,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내정


    김대년 사무총장 내정자


    대한체육회 첫 장관급 출신 인사로 업무 투명성**조직 조정능력 ‘탁월’

     

    ‘파주 출신’ 김대년 대한체육회 선거자문위원장이 대한체육회 신임 사무총장으로 내정됐다.


    28일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은 보도 자료를 통해 “김대년 위원장을 신임 사무총장으로 내정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체육회는 규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협의와 이사회 동의를 거쳐 김대년 내정자를 새 사무총장으로 임명할 계획이다.


    김대년 내정자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공보담당관과 선거연수원장, 관리국장, 기획관리실장, 사무차장 등 요직을 거친 뒤 2016년 11월 사무총장(장관급)에 올랐다.


    김 내정자는 장관급 공직자 출신이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으로 선임된 첫 사례로 제41대,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선거운영위원장으로 재임하면서 대한체육회 선거관리부문에서 전문성을 발휘했으며 지난해 1월 유승민 회장의 당선을 현장에서 직접 발표하고 당선증을 수여한 각별한 인연도 있다.


    그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 재임 기간에는 제19대 대통령 선거와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총괄 관리했으며, 2018년 9월 퇴임하기까지 30여 년간 선관위 조직 기획과 예산*인사 관리, 대외 협력, 교육*연수 등 공공기관 운영 전 분야의 실무를 수행했다.


    특히 선거관리위원회라는 정부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면서도 이해관계가 첨예한 정치*선거 관련 사안에서 균형점을 찾아 추진하는 조정 능력이 탁월한 강점을 갖고 있다.


    또한 대한체육회의 제도 개선 과정에 참여하면서 외부 인사지만 체육회의 조직 구조와 의사결정 절차, 회원단체 현실과 체육계 전반의 현안을 깊이 이해하고 있어 사무총장 부임 직후부터 곧바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인사로 평가된다.


    체육회 관계자는 “(김대년 내정자는) 행정 전문성과 조정 능력을 바탕으로 조직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회원단체 및 체육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할 것”이라며 “체육 행정 체계를 안정적으로 확립하고 체육회의 변화와 혁신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유승민 회장은 "김대년 내정자는 오랜 공직 생활을 통해 검증된 행정 역량을 갖췄고, 그동안 체육회와 함께 일하며 조직과 현장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있다"며 "체육회를 더욱 투명하고 신뢰받는 조직으로 발전시키고, 체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과 행정에 충실히 반영하는 데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대년 내정자는 기자와 통화에서 “파주 출신으로 사무총장이라는 대한민국 체육계의 핵심 역할을 맞게 돼 기쁘면서도 책임감이 앞선다”라며 “자긍심을 갖고 대한민국 체육 발전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원희경 기자   





    <저작권자©파주저널.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26-07-28 12:4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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