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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도민이 주인 되는 경기도 위해 협력적 동반자 관계 구축’
민선9기 첫 경기도지사*기초자치단체장 간담회 열려
2026-07-25 오전 8:44:42
파주저널
‘도민이 주인 되는 경기도 위해 협력적 동반자 관계 구축’
민선9기 첫 경기도지사*기초자치단체장 간담회 열려 손배찬 시장 …‘평화가 머물고 경제가 흐르는 파주‘ 다짐
민선9기 첫 경기도지사와 시장*군수 간담회가 22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렸다. 회의에는 추미애 도지사와 손배찬 파주시장을 비롯한 31개 시*군 지자체장,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추미애 도지사와 31개 지자체장은 상호 협력*협의기구인 정책협력위원회를 운영하고 도지사가 도민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타운홀 미팅을 정례화 하는 내용을 담은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추미애 도지사는 “1,420만 도민을 위해서 한마음으로 경계를 허물고 숙의를 해가는 첫 무대”라며 “재정문제가 심각하지만 도민의 안전, 교통 등 현안 문제에 있어서는 시*군과 함께 열심히 소통하면서 차근히 풀어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군과 사전에 충분히 소통해서 가능한 것은 신속하게 하고, 안 되는 것은 걸림돌이 무엇인지, 문제를 풀어가기 위한 입법이나 예산확충 같은 계획을 함께 세우고 속도를 내서 하겠다”고 덧붙였다. 추 도지사는 이어 “행정의 신뢰는 공정함에서 오는 것으로 31개 시*군 중 반도체 8개 시군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지자체로 거듭날 것이고, 상대적 격차 또는 상대적 박탈감을 겪을 수 있는 이웃 시군은 도 차원에서 성과를 골고루 나눠줄 수 있도록 경기도의 책임경영을 강조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파주시 등 경기북부에 대해 “아무리 국비를 지원받는다 하더라도 해당 시*군이 기초재원을 마련하지 못한다면 국비 지원이 아무 의미가 없다.”며 “생활기반 인프라 투자에 대한 재원은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도 시*군과 함께 대화를 나눠보고 싶고 시군의 재정이 열악하다고 해서 도민이 그 차별을 고스란히 겪게 해서는 안 될 것 같다”고 언급했다. 손배찬 시장은 지신의 SNS를 통해 “지역에서 안고 있는 과제와 특성은 모두 달랐지만, '시민의 더 나은 삶'을 향한 치열한 고민과 열정만큼은 모두가 한마음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다”라며 “파주가 나아가고자 하는 ‘평화가 머물고 경제가 흐르는 도시'의 비전을 나누며, 파주의 성장이 경기도 전체의 상생 발전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함께 발맞추겠다.”고 약속했다. 손 시장은 또 “혼자 앞서가기보다 31개 시*군이 서로의 부족한 점을 채워주고 강점을 배우며 조화롭게 나아갈 때, 도민의 삶도 더욱 따뜻하고 풍요로워질 것”이라며 “경기도와 든든하게 협력해 55만 파주시민에게 더 나은 내일을 안겨드릴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채택한 공동선언문에 따라 도와 시*군은 도민이 주인이 되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협력적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협력을 위한 상호 협력‧협의기구인 정책협력위원회를 운영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도지사와 시장*군수들이 지역 현안 등을 해결을 위해 정례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도민들을 직접 만나 의견을 경청하고 소통하기 위해 ‘타운홀 미팅’도 정기적으로 개최할 방침이다. 원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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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5 08:44 송고
파주/‘도민이 주인 되는 경기도 위해 협력적 동반자 관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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