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격 인터뷰/ 유장무 파주시의회 도시산업위원장(민주당*파주시다)
“참 잘 뽑았다, 열심히 일했다는 말 듣도록 최선 다하겠다”
2026-08-25 오전 10:47:22
파주저널
직격 인터뷰/ 유장무 파주시의회 도시산업위원장(민주당*파주시다) “참 잘 뽑았다, 열심히 일했다는 말 듣도록 최선 다하겠다” 지역 신망 두터운 ‘초선 시의원’, 전문 영역에서 역동적인 활동 기대 “시민과 약속 제대로 지켰는지 스스로 끊임없이 돌아보겠다”고 다짐)
유장무 위원장<파주시의회 제공> “의정활동의 출발점과 종착점은 시민이어야 한다. 시민께 드린 약속을 기억하고, 연구하고, 실천하며 말이 아닌 결과로 신뢰받는 민선9기 의회를 만들어가겠다.” “무엇보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믿음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작은 불편 하나도 가볍게 여기지 않겠다. 정치는 거창한 말보다 한 사람의 삶을 조금이라도 더 나아지게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4년 뒤 시민들이 “참 잘 뽑았다, 우리를 위해 열심히 일했다”는 말을 듣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지난 6.3 지방선거를 통해 파주시의회에 입성한 유장무 파주시의회 도시산업위원장은 지방정치 입문 소감을 이렇게 밝히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믿음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작은 불편 하나도 가볍게 여기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유장무 위원장은 운정3동 체육회장을 역임하는 등 오랫동안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지역 일꾼’으로 주민들로부터 신망이 두텁다는 평가를 받는다. 유 위원장은 “초선 시의원으로 배우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동료 시의원들과 함께 연구하며 의정의 전문성을 높이겠다. 특히 39년간 공기업 현장에서 쌓은 기술·현장 경험도 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 활용하겠다.”면서 “의정활동의 출발점과 종착점은 시민이어야 한다. 시민께 드린 약속을 기억하고, 연구하고, 실천하며 말이 아닌 결과로 신뢰받는 민선9기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향후 의정활동 계획을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의 마음을 임기 마지막 날까지 잃지 않겠다.”며 “정치를 시작한 초심이 변하지 않았는지, 시민과의 약속을 제대로 지켰는지 스스로 끊임없이 돌아보겠다.”고 덧붙였다. 민선9기 첫 행정사무감사 준비에 바쁜 유장무 위원장을 24일 사무실에서 만나 ‘초선 정치인의 다짐’을 들었다. *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돼 정치권에 입문했는데 소감은 6.3 지방선거에서 시민의 선택을 받아 정치의 길에 첫발을 내딛는 순간, 기쁨보다 먼저 가슴 깊이 밀려온 것은 ‘잘해야 한다’는 책임감이었다. 한 표 한 표에 담긴 시민의 기대와 간절한 마음을 생각하면 지금도 마음이 숙연해진다. 평범한 시민으로 살아오며 봉사했던 시간이 이제는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의정활동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사명도 느끼며 초선 시의원으로 처음 가졌던 설렘과 초심을 4년의 임기가 끝나는 날까지 잃지 않겠다. 또한 도시산업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은 만큼 교통*도시개발*산업경제는 물론, 기업하기 좋은 도시와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의 일자리와 생활 인프라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 파주의 미래 성장 동력을 키우면서도 개발의 그늘에서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균형 있는 도시를 만들어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 무엇보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믿음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작은 불편 하나도 가볍게 여기지 않겠다. 정치는 거창한 말보다 한 사람의 삶을 조금이라도 더 나아지게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4년 뒤 시민들이 “참 잘 뽑았다, 우리를 위해 열심히 일했다”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 초선 시의원으로 지방정치를 시작했다. 정치를 하게 된 동기는 윤석열 정부를 지켜보며 민주주의와 국정 운영의 방향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됐다. 광화문과 여의도 집회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며, 민주주의는 저절로 지켜지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참여와 책임으로 지켜진다는 사실을 절실히 느꼈다. 특히 12*3 비상계엄 사태는 제게 큰 충격이었고, 헌법과 민주주의의 가치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다시 생각하게 한 계기였다. 그날 이후 정치가 남의 일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삶과 미래에 직접 연결된 일이라는 생각이 더욱 분명해졌다. 저 역시 시민의 한 사람으로 걱정하고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참여해 책임을 다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됐다. 그 마음이 6.3 지방선거 출마로 이어졌고, 시민의 선택을 받아 초선 시의원으로 지방정치의 길을 시작하게 됐다. 이제는 거리에서 외쳤던 시민의 목소리를 의회 안에서 정책과 제도로 만들어내는 것이 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처음 정치에 들어설 때의 그 무거운 마음과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과 민주주의를 위해 책임 있게 걸어가겠습니다.
* 늦었지만 6.3 지방선거에서 유권자에게 약속한 핵심 공약은 무엇인가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가장 먼저 약속드린 것은 시민의 삶을 바꾸는 생활정치였다. 운정의 가장 큰 현안인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지하철 3호선 파주 연장과 GTX 연계교통 개선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급성장한 운정신도시에 걸맞게 학교와 생활SOC, 문화***체육시설을 확충해 생활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했다.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 개선과 돌봄 체계 강화도 중요한 약속이었다. 또한 의료 인프라 확충과 메디컬클러스터 조성,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파주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제 선거는 끝났다. 공약을 구호로 남기지 않고 시민에게 드린 약속을 하나씩 실천해 결과로 보여드리는 것, 그것이 제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 민선9기 파주시의회 첫 정례회가 26일부터 시작된다. 특히 행정사무감사가 있는데 집행부의 어떤 부분을 집중해 감사할 계획인가.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무엇보다 행정기관의 허가와 계약이 법과 원칙에 따라 적정한 절차로 이루어졌는지를 꼼꼼히 살펴볼 계획이다. 특히 사업의 계획부터 설계*발주*계약*시**준공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행정절차와 기술적 타당성이 제대로 지켜졌는지 확인하겠다. 저는 지난 39년간 공기업 현장에서 토목*전기*기계*소방 등 기술 분야 전반을 경험해 왔다. 경험을 바탕으로 단순히 서류상의 절차만 보는 것이 아니라, 설계가 현장 여건에 맞는지, 공사비가 적정한지, 특정 업체에 유리한 구조는 없었는지까지 세밀하게 살피겠다. 특히 수의계약이나 입찰, 용역 발주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이 확보되었는지, 설계*감**시공과정에 불합리한 관행은 없었는지도 관심 있게 보겠다. 또한 시민의 세금이 투입되는 만큼 예산이 낭비되거나 행정의 편의 때문에 시민의 이익이 뒤로 밀리는 일이 없는지 철저히 확인하겠다. 궁극적으로 행정사무감사가 집행부를 질책하는 자리가 아니라, 39년 현장 경험과 의회의 견제 기능을 바탕으로 더 투명하고 효율적인 행정, 시민에게 신뢰받는 파주시정을 만드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 * 지방선거에서 제시한 공약(公約)이 공약(空約)이 되지 않기 위해서 향후 민선9기 의정활동 방향은 지방선거에서 시민께 드린 공약이 공약(空約)이 되지 않도록, 이제는 하나하나 실행 여부를 점검하고 정책으로 만들어가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 특히 시민의 삶과 직결된 교통*시개발*산업경제*교육*생활SOC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을 직접 찾아가 문제를 확인하고, 집행부와 함께 해법을 만들어가겠다. 또한 의원연구회를 활성화해 연구하고 공부하는 의회를 만들고 싶다. 현안별로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을 듣고, 데이터를 바탕으로 대안을 마련해 단순한 지적을 넘어 정책을 제시하는 의회가 되도록 하겠다. 초선 시의원으로 배우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동료 시의원들과 함께 연구하며 의정의 전문성을 높이겠다. 특히 39년간 공기업 현장에서 쌓은 기술·현장 경험도 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 활용하겠다. 결국 의정활동의 출발점과 종착점은 시민이어야 한다. 시민께 드린 약속을 기억하고, 연구하고, 실천하며 말이 아닌 결과로 신뢰받는 민선9기 의회를 만들어가겠다.
* 초선 시의원으로 재임기간 동안 꼭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초선 시의원으로서 재임기간 동안 가장 하고 싶은 일은 파주의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의 삶이 나아지는 변화를 만드는 것이다. 그 중심에 GTX 운정중앙역을 파주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만드는 일에 있다고 생각한다. 교통의 거점을 넘어 문화*상업*업무가 어우러지는 파주의 대표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 GTX 운정중앙역을 중심으로 주변 지역이 함께 성장하고, 시민들이 찾고 머물고 싶은 활력 있는 도시공간을 만들겠다. 또 하나의 목표는 ‘기업이 일하기 편한 파주’를 만드는 것이다. 기업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행정의 불편과 규제를 살피며, 기업이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 기업이 성장하면 일자리가 생기고, 일자리가 늘어나면 지역경제가 살아난다. 기업과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경제 선순환을 만들어가겠다. 무엇보다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고,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하나씩 만들어가겠다. * 정치는 나에게 무엇이라 생각하는지, 의정활동에 대한 각오 정치는 시민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기 위해 책임을 맡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자리가 주는 명예보다 시민께서 보내주신 믿음에 어떻게 보답할 것인가가 더 중요하다고 본다. 초선 시의원으로 시작한 지금의 마음을 임기 마지막 날까지 잃지 않겠다. 처음의 초심이 변하지 않았는지, 시민과의 약속을 제대로 지켰는지 스스로 끊임없이 돌아보겠다. 의정활동은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것에서 시작해 정책과 실천으로 답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현장을 찾아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잘못된 것은 바로잡고 필요한 것은 적극적으로 제안하겠다. 특히 권한과 책임이 커질수록 더 낮은 자세로 시민 곁에 서겠다. 시민을 위해 일하는 것이지, 시민 위에 서는 것이 아니라는 원칙을 잊지 않겠다. 임기를 마치는 날, 처음 의회에 들어섰던 그 마음으로 시민 앞에 서고 싶다. 초심을 잃지 않았고,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노력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한 걸음씩 정직하게 걸어가겠다. * 시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 시민께 한 가지 당부를 드리고 싶은 것은 초선 시의원인 저와 민선9기 시의회를 지켜봐 주고, 때로는 따끔하게 질책해 달라는 것이다. 초선으로 도시산업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준 만큼, 시민의 기대가 얼마나 큰지 잘 알고 있다. 그 기대를 잊지 않고 선거 때 드린 약속을 하나씩 실천으로 증명하겠다. 민선9기에는 저를 포함해 10명의 초선 시의원이 있다. 부족한 만큼 더 공부하고, 더 연구하며 의정의 전문성과 역량을 키우겠다. 하지만 파주시를 바라보는 의정이 아니라 55만 시민의 삶과 여론을 바라보는 의정활동을 하겠다.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겠다. 시민의 의견이 서로 다를 때도 어느 한쪽에 치우치기보다 더 많이 듣고, 더 깊이 고민하며 시민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답을 찾겠다.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좋은 지방정치를 만든다. 잘한 일에는 격려를, 부족한 일에는 따끔한 지적을 부탁드린다. 그 목소리를 나침반 삼아 초심을 잃지 않고, 약속을 지키며, 시민과 함께 걷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 글*정리 원희경 기자
<저작권자©파주저널.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26-08-25 10:47 송고
직격 인터뷰/ 유장무 파주시의회 도시산업위원장(민주당*파주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