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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이사람/ ‘파주 출신’ 김대년 전 중앙선관위 사무총장
대한체육회 선거자문위원장 선임, ‘체육회장 선거제도 혁신을 견인한다’
2026-06-27 오전 10:03:30
파주저널
이사람/ ‘파주 출신’ 김대년 전 중앙선관위 사무총장
유승민 체육회장과 선거자문위원회 위원<대한체육회 제공> 대한체육회 선거자문위원장 선임, ‘체육회장 선거제도 혁신을 견인한다’ ‘파주 출신’ 김대년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장관급)이 대한체육회 선거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됐다. 대한체육회는 2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선거자문위원회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위촉된 체육회 선거자문기구인 선거자문위원회는 체육회 관련 제도와 규정의 제*개정, 금지행위와 징계, 개별 선거에서 발생하는 주요 현안에 대해 상시적으로 자문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위원회는 김대년 위원장과 선거 분야, 법조계, 학계*체육행정 분야 전문가 10명으로 꾸려졌으며 임기는 오는 2029년 7월까지 3년간이다.위원회에서는 대한체육회장 선거 제도 개선안과 관련해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선거인단 확대, 투표 방식, 후보자 자격 요건, 선거 운동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논의된 회원단체 선거 제도는 선거인단 확대를 기본 방향으로 하고, 각 단체의 독자성과 종목별*지역별 특성을 고려해 세부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으며 오는 12월 실시되는 민선 3기 지방 체육회장 선거의 공정성을 기하고 일관되게 선거 사무를 처리하고자 시*도 및 시*군*구체육회 회장선거관리규정 권고안을 검토했다. 유승민 회장은 "선거자문위원회가 제도 개선에 그치지 않고 체육단체 선거 현장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현안에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전문 자문기구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김대년 위원장은 "체육단체 선거의 특성과 현장 여건을 충분히 살피고 선거의 기본 원칙이 충실히 구현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대한민국 체육계를 이끄는 대표자를 뽑는 선거를 민주적으로 치르겠다는 체육인들의 의지에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최근 열린 국회 공청회에서 ‘대한체육회장 선거제도 개선의 핵심 과제와 실행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를 통해 체육단체 선거 제도 문제점으로 △선거인단 규모 및 구성 절차의 문제 △선거인 구성 절차의 공정성 문제 △선거 방법 및 절차의 문제 △선거 사무에 대한 전문성 확보 어려움 등을 언급했다. 한편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지난해 1월 당선된 후 체육단체 선거제도 전반에 대한 개선에 착수한데 이어 선거자문위원회를 설치함에 따라 대한민국 체육단체장 선거 제도에 대한 개혁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원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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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7 10:0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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